위성 탑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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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수자원 위성 레이더로 임진강댐 방류도 미리 알 수 있죠”

“과거에는 외국 위성의 레이더 영상을 구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우리 기술로 만든 위성과 레이더로 홍수나 가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수 예보를 지금보다 훨씬 앞당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진강 댐 수위를 확인해 북한의 무단 방류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 대호방조제에서는 특별한 실험이 진행됐다. 수자원위성에 탑재될 레이더를 차량에 장착해 시속 70㎞의 속도로 4㎞를 이동하며 수자원 관측에 필요한 영상을 촬영했다. 한반도 위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인공위성에서 레이더가 잘 작동할 수 있는지 검증한 것이다.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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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15개 기업 '미래 유니콘'에 선정

15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 등의 지원을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17일 ‘2021년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에서 △다비오 △디토닉 △엘리스 △크로커스 △퓨리오사AI △한국축산데이터 등이 뽑혔다. 이 밖에 루미르(항공우주부품), 모라이(자율주행), 소셜빈(e커머스), 실크로드소프트(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쓰리디팩토리(메타버스),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비대면 숙박), 원투씨엠(모바일 인증), 웰트(디지털헬스), 위즈코어(스마트팩토리) 등도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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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과기부, ICT 미래 유니콘 15개 기업 선정…최대 100억 신용보증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1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비오 ▲디토닉 ▲루미르 ▲모라이 ▲소셜빈▲실크로드소프트▲쓰리디팩토리▲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엘리스▲원투씨엠▲웰트▲위즈코어▲크로커스▲퓨리오사에이아이▲한국축산데이터 등이 주인공이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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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정부, 글로벌 공략 미래 ICT 유니콘 키운다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종합 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1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2020년 시작된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이다.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57개 기업이 신청, 종합 평가 후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다비오 ▲디토닉 ▲루미르 ▲모라이 ▲소셜빈 ▲실크로드소프트 ▲쓰리디팩토리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엘리스 ▲원투씨엠 ▲웰트 ▲위즈코어 ▲크로커스 ▲퓨리오사에이아이 ▲한국축산데이터 등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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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올해 ICT 분야 '미래 유니콘'에 선정된 15곳 어디?

15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선정한 '2021년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작년 처음 선정된 15개 기업은 투자 유치 1095억 원, 매출액 1532억 원, 고용창출 278명, 법인 설립 4건, 사업 제휴 35건, 특허 출원·등록 226건 등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 사업에는 총 5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기술 수준과 시장성, 국제적 역량,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환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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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과기정통부, 올해 ICT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 15곳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17일 발표했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융·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처음 선정된 15개 기업은 투자 유치 1천95억원, 매출액 1천532억원, 고용창출 278명, 법인 설립 4건, 사업 제휴 35건, 특허 출원·등록 226건 등 성과를 냈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57개 기업이 신청한 가운데 기술 수준과 시장성, 국제적 역량,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환원 계획 등을 평가해 최종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다비오, ㈜디토닉, ㈜루미르, ㈜모라이, ㈜소셜빈, ㈜실크로드소프트, ㈜쓰리디팩토리,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엘리스, ㈜원투씨엠, ㈜웰트, ㈜위즈코어, ㈜크로커스, ㈜퓨리오사에이아이, ㈜한국축산데이터 등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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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미래 유니콘 기업’ 선정 15개사

15개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 등 지원을 받는다. 과기부는 17일 '2021년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15곳 기업은 3.8 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에서 △다비오 △디토닉 △엘리스 △크로커스 △퓨리오사AI △한국축산데이터 등이 뽑혔다. 이밖에 루미르(항공우주부품), 모라이(자율주행), 소셜빈(이커머스), 실크로드소프트(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쓰리디팩토리(메타버스),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비대면숙박), 원투씨엠(모바일 인증), 웰트(디지털헬스), 위즈코어(스마트팩토리) 등도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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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제2의 센드버드’ 나올까…미래 유니콘 기업 15개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 사업)을 통해 ICT 분야에서 센드버드와 같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1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과 자금(투자·융자)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미래 유니콘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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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500㎞ 상공서도 선명…국내 개발 '차세대 중형위성 1호'

우리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찍은 영상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상에서 무려 500km 정도 떨어진 데서 찍었는데도 잠실종합운동장과 독도도 선명하게 보이고요, 이집트 피라미드도 이렇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서울 잠실에 있는 종합운동장입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아래에 잠실야구장, 오른쪽 실내체육관까지 마치 지도처럼 보입니다. 키워보니 88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주차된 차까지 선명합니다. 드론으로 찍은 것 같지만, 무려 지상 497.8km에서 촬영한 위성 사진입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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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달에 인터넷 구축 추진하는 미국, 한국 달 궤도선 우주인터넷 기술에 '눈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우주인터넷 장비는 우주 탐사선과 인공위성 등을 서로 연결해 우주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시험을 통해 기술 검증에 성공하면 향후 우주 통신 표준으로 제정되는 과정에서 한국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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