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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디디

"위성 찍어내고 군집까지···韓 뉴스페이스 도약 '최적기'"

권세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우주기술 분야 산업 인프라가 만들어지며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이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기를 맞았다. 올해 하반기 누리호 발사에 성공하면 우주진출 붐이 조성될 것으로 본다"면서 "우리가 우주기술 아젠다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의 우주프로그램을 만들고 예산을 줄이면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헬로디디(https://www.hellodd.com)

2021.03.16

아시아경제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 D-7…가성비 甲 'K-위성' 시대 연다[과학을 읽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59%, 페루보다는 29% 정도의 비용에 제작해 '가성비'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1호기 기준 1570억원이 들어갔는데, 이는 다른 나라들(약 3000억원 안팎)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개발 기간도 1호기 5년, 2호기는 3년에 마칠 예정이어서 다른 나라들의 6~7년보다 훨씬 짧다.

2021.03.13

조선비즈

[단독] KAI, 한화·AP위성·쎄트렉아이 등과 손 잡고 새 위성 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 20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국내 위성 개발 주도권이 국가에서 민간 사업체로 넘어가는 시작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01.29

대덕넷

위성도 자판기로?···국산 플랫폼 '차세대중형위성 1호'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정밀지상관측용 저궤도 실용급 위성이다. 역할은 국토-자원관리, 재해재난 대응 관련 공공부문 수요 대응과 국가공간정보 활용 서비스 제공이다. 또 국가 위성산업 육성과 수출 산업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22년 발사될 예정이다.

2021.01.24

한국일보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장으로 출발…3월 20일 발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12시 7분께(한국기준 3월 20일 15시 7분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500kg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22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해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 도착한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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